본문 바로가기

나이베라 크림 효과 및 부작용 사용시 주의사항

Yoon's kim 2025. 4. 4.
반응형

피부에 염증이 생겼을 때, 간지럽고 따가운 데다가 세균 감염까지 겹친다면 치료가 쉽지 않죠.
이럴 땐 항염 작용과 항생 작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 크림이 필요합니다.
나이베라크림은 대표적인 스테로이드+항생제 복합제로, 효과적이면서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이 글에서는 나이베라크림의 효능, 성분, 사용법, 주의사항을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나이베라 크림
나이베라 크림


나이베라크림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제품명 나이베라크림
성분 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 0.61mg, 겐타마이신황산염 1mg (1g당)
제형 흰색 크림제
분류 일반의약품
효능 염증·가려움 완화 + 2차 감염 예방
사용 부위 피부 외용
제조사 테라젠이텍스 (위탁: 태극제약)
허가일 2003년 4월 22일

어떤 피부질환에 사용하나요?

나이베라크림은 다음과 같은 염증성·감염성 피부질환에 사용됩니다.

적응증설명
습진, 접촉피부염, 지루피부염 자극, 스트레스, 호르몬 등으로 인한 염증성 피부질환
아토피피부염, 광피부염 알레르기 또는 자외선 노출로 발생한 피부염
간찰진, 만성태선 피부 마찰이 심하거나 만성적으로 긁은 부위
가려움, 건선 염증성 가려움증과 각질이 동반되는 만성질환
1도 화상 피부 표면에만 영향을 미치는 가벼운 화상

✅ 특히 세균성 2차 감염이 동반된 염증성 피부질환에 유효합니다.
✅ 항염 + 항생 복합 작용으로 증상과 원인균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습니다.


주요 성분과 역할

성분용량 (1g당)작용
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 0.61mg 강력한 항염·항알레르기 작용 (스테로이드)
겐타마이신황산염 1mg 광범위 항균 작용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사용법

  • 1일 1~3회, 적당량을 환부에 도포합니다.
  • 세안 또는 샤워 후 깨끗한 피부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필요시 거즈 등으로 가볍게 덮어주되, 의사 지시 없이 밀봉붕대법(ODT)은 사용 금지입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 사용하면 안 되는 경우

상황이유
바이러스성 질환 (수두, 대상포진 등) 증상 악화 가능성
곰팡이·진균성 피부병 병변 확대 우려
고막천공 외이도염 치유 지연 위험
입주위피부염, 보통여드름 악화 가능성 있음
스테로이드 또는 겐타마이신 과민증 알레르기 발생 가능

⚠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대상

  • 임신 중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수유 중인 여성
  • 소아 (스테로이드에 더 민감함)
  • 장기간 사용 시 HPA 축 억제, 쿠싱증후군, 성장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 소량 사용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일반적 주의사항

  • 얼굴이나 눈 주변에는 사용을 자제합니다.
  • 증상이 개선되면 빠른 시일 내에 중단합니다.
  • 2차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의사 상담 후 병용 치료 필요
  • 장기·광범위 사용은 신기능 검사 등 정기 모니터링 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나이베라크림을 여드름 부위에 사용해도 될까요?
👉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드름은 박테리아와 피지 분비 조절이 필요한 질환이며,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Q. 장기간 사용해도 되나요?
👉 장기 사용은 부작용 위험이 높습니다. 가능한 한 단기, 소량으로 사용하고 3~4주 내 증상 호전이 없으면 전문가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하루 몇 번까지 바를 수 있나요?
👉 1일 1~3회가 권장량입니다. 증상이 심해도 사용량을 늘리기보다는 의사와 상담이 우선입니다.


나이베라크림 요약

항목요점
주성분 베타메타손(항염) + 겐타마이신(항생)
효능 염증과 세균성 감염 동시 치료
사용법 1일 1~3회 얇게 도포
주의사항 장기 사용, 광범위 사용 피하고, 얼굴 및 눈 주위 금지
권장 사용기간 2~3주 이내, 증상 개선 후 중단

정리하자면, 나이베라크림은 강한 염증과 가려움에 항생제가 필요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크림입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함유 제품인 만큼, 단기간 올바른 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긁어도 낫지 않을 때, 증상이 오래가며 진물이 난다면
나이베라크림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